- 걷기습관을 고치면 병이 낫는다 - 경락이 소통되고 림프액이 흐르는것을 실제로 체험하는 걷기
- 공개 강의글
- 2011/11/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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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여러가지 경락의 존재를 이야기 하고
이런 경락의 자극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신체의 균형을 도모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북한 학자인 김봉한의 '봉한 학설'이후로
다양한 연구와 과학적 실험을 통해
경락(經絡)의 실체를 밝히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반의 우리들이 경락의 실체를 이해하고
그걸 자신의 직접적인 건강체험으로 가져가지 못하는건
여전히 그대로이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발로 땅을 박차는 발밀기의 걷기가 아니라.
한발 한발 균형을 잡는 균형잡기의 걷기를 추구하면
그 경략의 실체를 아주 손쉽게 직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다.
기(氣), 생체에너지 등의 추상적이고 어지러운 이론설명이 아닌
물이 흐르는걸 손으로 만져보듯 직접적이고 생생한 감각으로 체험할수 있다.
또한 상명학(商皿學)에서는 경락의 소통을 강조하고
그 경락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활력 넘치는 건강을 찾을수 있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한의학에서 말하는 그 모든 경락의 존재와 순환경로를 를 모두 인정치는 않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자신의 신체를 통해 직접적으로 생생히 체험할수 있는 경락과 그 소통경로만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경락의 위치와 순환경로를
특정의 의학이론을 거론하며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과정을 통해 믿으라고 강요치 않는다.
스스로의 명상수련과 걷기운동을 통해
경략의 존재와 순환 경로를 손쉽게 체험파악할수 있고
그를 통해 자신의 신체 어느부분이 막혀있는지 어느부분이 회복되고 있는지도 얼마든지 확인할수 있기 때문이다.
걸음을 통해 골반과 척추 목 등의 교정치유 효과를 얻어내는 리커버리 워킹(Recovery Walking) 이나
저절로 공부와 업무를 해내는등 저절로 굴러가는 삶을 체험하는 에코힐링(Ecohealing)의 공진(共振)명상등에
이런 상명학(商皿學) 고유의 경락(經絡)접근을 사용하고 있는데
호르몬 균형이 깨진 특정의 병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서
몇달만에야 오프라인 수업에 참가한 회원분에게
어제 이런 가르침의 한자락을 전해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보람된 하루였다.
건장한 남성들과 치고 받으며 던지고 구르는 무술을 가르치는 스승의 입장에 서 있는 글쓴이도.
상명학(商皿學)이라는 학문을 만나기 전에는
덮수룩한 머리와 수염을 한채로 자리에 누워 암울한 미래의 시절을 걱정하던 투병환자였던걸 생각하면
건강이란것이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건강을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는 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걸어볼것을 권유한다.
땅을 박차며 그저 열심히 다리를 놀리는 땅밀기의 걸음이 아니라.
걸음의 과정과정에 밸런스 균형과 힘의 구도가 살아잇는 중력균형의 걸음을 걷고 있다면
길지 않은 시간내에 경락의 소통과 건강의 회복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상명학(商皿學)에서는 걸음을 이와같이 가르친다.
'인간이 걸으을 걸어온지 수없는 해가 지났으나
어른이 되어 똑바로 걸어온지 수십해가 됬으나
우린 여전히 힘씀없는 넘어짐의 걸음을 걷는다
넘어짐의 걸음과 발 밀기의 걸음에서 벗어나라
합일된 균형과 힘씀이 있어야 경락이 소통된다'
by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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